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시대는 끝났다? 에이전트를 제어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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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AI에게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것을 넘어,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똑똑해질수록 새로운 고민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 강력한 AI가 내 의도대로, 실수 없이 끝까지 일을 완수하게 만들 수 있을까?"이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최근 주목받는 개념이 바로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입니다. 오늘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한계를 짚어보고, 왜 우리가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넘어가야 하는지, 그 핵심 철학과 적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참고한 유튜브 영상을 공유합니다.https://youtu.be/DrekqeDlO1w?..
대(大) AI 시대에 나의 생존 전략 #4_생산도구를 넘어서 기획, 학습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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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도구, 단순한 코드 생산을 넘어 '기획-생산-학습'의 선순환으로최근 개발 생태계에서 Claude, Cursor와 같은 AI 도구들은 강력한 코드 생산 도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간단한 프롬프트 몇 줄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코드가 즉각적으로 생성되며,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발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AI 도구를 단순히 '코드를 빠르게 찍어내는 자동화 도구'로만 소비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코드의 동작 원리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실무 서비스에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시스템의 복잡도만 통제 불능 상태로 높아지고 결국 막대한 기술 부채(Technical Debt)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전문..
대(大) AI 시대에 나의 생존 전략 #3 _숭고한 가치와 강력한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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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AI시대가 되면서 이제 몇시간이면 앱이나 웹을 딸깍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도메인 지식과 AI도구를 활용해서 서비스들을 만들면 모두 성공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방식은 기존의 성공 방정식을 AI시대에 적용한 것일 뿐입니다. 나만 빨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다른 사람들도 유사한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이전 생존전략 #1로 'AI활용능력, 전문 도메인, 적극적 시행착오', #2로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을 제안했습니다.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뭔가 부족했습니다. 왜나하면 부지런히 다른 사람도 관심을 가질만한 적당히 괜찮은 상품의 콘텐츠들을 금방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일은 하지만... 어딘지 공허..
대(大) AI 시대에 나의 생존 전략 #2 _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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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서가 아니라 젠슨황이나 엘론머스크의 통찰은 정말 탁월하고 섹시할 정도로 멋질 때가 있습니다. 아래 2개의 영상도 그런 모습 중 하나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m8cu1jTi5dg https://youtube.com/shorts/0VJK4KKdBSc?si=LaLQJ3eHNFy9_9mo AI가 빠르게 일상의 도구를 넘어 생산성과 의사결정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종종 기술 자체에만 시선을 빼앗기곤 합니다. 더 강력한 모델, 더 빠른 처리 속도, 더 높은 정확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있습니다.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에게 남는 영역은 오히려 더 인간적인 부분이라는 점입니다.최근 젠슨 황(NVIDIA CEO)이나 엘론..
대(大) AI 시대에 나의 생존 전략 #1_ AI활용능력, 전문 도메인, 적극적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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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AI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마음가짐과 전략에 대해 제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이 글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의 참고용 관점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모든 사람이 AI를 능숙하게 다뤄야 하는가?Yes.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 소양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그랬듯, AI 역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다만 여기서 말하는 ‘능숙함’은 개발자 수준의 이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우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운영체제나 하드웨어 구조를 깊이 이해하지 않아도 일상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AI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모든..
도메인을 구입해서 티스토리 Adsense 갈아끼우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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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목표로 했던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우선 도메인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일단 국내 업체 중 HOSTING.KR에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가장 저렴한 듯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selfcompass.kr이라는 주소로 만들었습니다. 워래 최상위 도메인에 com을 사고 싶었지만... 몇 년전부터 미리 선점해서 살 수가 없네요. 사용하고 싶으면 몇백만원을 내라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selfcompass는 self와 compass의 합성어로 심리학에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뜻하는 self와 나침반을 의미하는 compass의 합성어입니다. 진정한 내면의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방향을 찾도록 돕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몇 시간 지나서 https://dnschecker..
2026년 대 AI시대에 나는 생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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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실제 AI Agent가 쏟아지면서 사무직의 일들을 하나씩 대체하고 있습니다.올해부터는 그나마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생산직, 육체노동도 로봇으로 대체된다고 난리입니다. (로봇관련 주식이 마구 오르네요)문과 삼대장이라고 하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도 수련이나 경험을 쌓이 어렵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서서히 업습하는 불안감과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버린 나의 삶을 헤아려보면 갑갑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12월부터 며칠 전까지 핫하다는 클로드코드를 1달 정도 온라인 강의도 듣고 독학도 하면서 공부했습니다.그러나 계속해서 쏟아지는 새로운 AI, Agent, 개발 지식이 너무 많고, 기존에 해야 하는 일도 있고, 체력도 점점 부족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소위 대AI시대에 나는 생존할 수 있을까?..
[인프런 챌린지] Cursor 와 Claude Code 코딩 성능을 비교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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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서는 약 1년 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고, 클로드코드는 작년10월부터 조금씩 사용해서 올해 1월부터 집중적으로 익히고 있습니다. 이번 인프런 챌린지를 하면서 평소에 궁금했던 몇가지 실험을 했고, 그 결과를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작성했습니다. 이번 실험의 컨셉은 얼마전 Cusor로 작업한 프로젝트를 Claude Code로 하게 되면 얼마나 더 잘 만들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개인적 실험 결과로 객관적 평가는 아닙니다. 다만 Claude Code 사용에 감을 잡기 위해 수행하였습니다.실험1. 만약 Cursor와 Claude Code에 프롬프트를 동일하게 넣으면 결과는 어떨까? 프로젝트 : 이전에 작업했던 국내 자살통계 대시보드(Fast API)기존 조건 : 2개 모두 claude op..
[블로그 리뉴얼] 40대에 다시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 데이터 분석과 AI 학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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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멈췄던 기록을 다시 시작하며 과거 프로그래밍 공부에 한창 열을 올리던 시절, 깃허브(GitHub) 블로그를 운영하며 배운 것들을 꾸준히 남기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무에 치이고 이런저런 개인적인 일정들이 겹치면서 몇 년 동안 블로그 작성을 잠시 멈추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12년 차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면서, 문득 현업에서 치열하게 고민했던 문제 해결 과정과 새롭게 습득한 기술적 지식들이 기록 없이 휘발되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흩어져 있는 지식과 경험들을 티스토리에 새롭게 정리해 보려 합니다. 2.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다룰 이야기들 IT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AI 기술의 실무 도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