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온톨로지와 하네스 엔지니어링: LLM을 길들이는 두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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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식
들어가며: 우리는 모델을 키우는 시대를 지나왔다몇 년 전까지 AI 성능 이야기는 곧 모델 크기 이야기였다. 파라미터를 더 키우고, 데이터를 더 먹이고, 더 큰 GPU를 붙이는 것. 그런데 지금 실무에서 LLM을 다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벽에 부딪힌다. 모델은 충분히 똑똑한데, 우리 회사의 현실 앞에서는 자꾸 헛소리를 한다는 것.이 문제를 푸는 두 가지 흐름이 지금 가장 뜨겁다. 하나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 다른 하나는 팔란티어가 20년에 걸쳐 밀어붙인 **온톨로지(Ontology)**다. 표면적으로는 전혀 다른 세계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둘은 놀랍도록 같은 깨달음 위에 서 있다. 이 글은 그 둘을 같은 무대에 올려놓고 비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시대는 끝났다? 에이전트를 제어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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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AI에게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것을 넘어,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똑똑해질수록 새로운 고민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 강력한 AI가 내 의도대로, 실수 없이 끝까지 일을 완수하게 만들 수 있을까?"이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최근 주목받는 개념이 바로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입니다. 오늘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한계를 짚어보고, 왜 우리가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넘어가야 하는지, 그 핵심 철학과 적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참고한 유튜브 영상을 공유합니다.https://youtu.be/DrekqeDlO1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