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시대는 끝났다? 에이전트를 제어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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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AI에게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것을 넘어,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똑똑해질수록 새로운 고민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 강력한 AI가 내 의도대로, 실수 없이 끝까지 일을 완수하게 만들 수 있을까?"이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최근 주목받는 개념이 바로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입니다. 오늘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한계를 짚어보고, 왜 우리가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넘어가야 하는지, 그 핵심 철학과 적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참고한 유튜브 영상을 공유합니다.https://youtu.be/DrekqeDlO1w?..
대(大) AI 시대에 나의 생존 전략 #4_생산도구를 넘어서 기획, 학습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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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AI 개발 도구, 단순한 코드 생산을 넘어 '기획-생산-학습'의 선순환으로최근 개발 생태계에서 Claude, Cursor와 같은 AI 도구들은 강력한 코드 생산 도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간단한 프롬프트 몇 줄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코드가 즉각적으로 생성되며,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발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AI 도구를 단순히 '코드를 빠르게 찍어내는 자동화 도구'로만 소비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코드의 동작 원리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실무 서비스에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시스템의 복잡도만 통제 불능 상태로 높아지고 결국 막대한 기술 부채(Technical Debt)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전문..
2026년, 최신 Claude를 제대로 쓰는 법: Anthropic 연구로 배우는 프롬프트·컨텍스트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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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프로젝트
LLM 서비스는 겉보기에는 다 비슷해 보여도, 1년만 지나도 성능과 기능에서 큰 차이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1년 전에 통하던 최적 사용법"이 지금은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Claude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모델은, 모델을 만든 회사가 공개한 연구를 이해하면 프롬프트 작성 수준이 확연히 달라집니다.이 글에서는 Anthropic이 공개한 핵심 연구 세 가지를 바탕으로, 최신 Claude를 실제로 잘 쓰는 프롬프트·컨텍스트 설계법을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이론 소개가 아니라, 각 연구에서 곧바로 끌어낼 수 있는 실전 프롬프트 팁 위주로 담았습니다.왜 '모델을 만든 사람의 연구'를 봐야 할까프롬프트를 잘 쓰는 방법은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하면 잘 되더라"는 경험칙이고,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