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는 알지만 온톨로지는 이해하는 것: 왜 우리에게 '시맨틱 레이어'가 필요할까? 평범한 직장인 검색전문가 되기(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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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이터 관리와 AI 서비스 기획에서 아주 중요한, 하지만 종종 오해받곤 하는 '온톨로지(Ontology)'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본 내용은 패스트캐퍼스에 '온톨로지 기반 프로덕트 레벨 AI Agent 서비스 구축' 공부하고 남긴 글입니다. 많은 분이 "데이터베이스(DB)가 있는데 왜 굳이 온톨로지를 써야 하나요?"라고 묻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데이터베이스는 '사실'을 저장하는 도구이고, 온톨로지는 그 사실의 '의미'를 정의하는 모델링 철학이기 때문입니다.1. DB가 대답하지 못하는 질문들우리가 흔히 쓰는 DB는 "무엇이 있는가(What)"를 찾는 데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모호한 의도가 담긴 질문에는 당황하곤 하죠.사용자: "새벽에 쓰기 좋은 가벼운 노트북..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시대는 끝났다? 에이전트를 제어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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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AI에게 단순히 질문을 던지는 것을 넘어,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똑똑해질수록 새로운 고민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 강력한 AI가 내 의도대로, 실수 없이 끝까지 일을 완수하게 만들 수 있을까?"이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최근 주목받는 개념이 바로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입니다. 오늘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한계를 짚어보고, 왜 우리가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넘어가야 하는지, 그 핵심 철학과 적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참고한 유튜브 영상을 공유합니다.https://youtu.be/DrekqeDlO1w?..
대(大) AI 시대에 나의 생존 전략 #4_생산도구를 넘어서 기획, 학습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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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AI 개발 도구, 단순한 코드 생산을 넘어 '기획-생산-학습'의 선순환으로최근 개발 생태계에서 Claude, Cursor와 같은 AI 도구들은 강력한 코드 생산 도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간단한 프롬프트 몇 줄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코드가 즉각적으로 생성되며,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발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AI 도구를 단순히 '코드를 빠르게 찍어내는 자동화 도구'로만 소비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오히려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코드의 동작 원리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실무 서비스에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시스템의 복잡도만 통제 불능 상태로 높아지고 결국 막대한 기술 부채(Technical Debt)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전문..
2026년, 최신 Claude를 제대로 쓰는 법: Anthropic 연구로 배우는 프롬프트·컨텍스트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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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프로젝트
LLM 서비스는 겉보기에는 다 비슷해 보여도, 1년만 지나도 성능과 기능에서 큰 차이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1년 전에 통하던 최적 사용법"이 지금은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Claude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모델은, 모델을 만든 회사가 공개한 연구를 이해하면 프롬프트 작성 수준이 확연히 달라집니다.이 글에서는 Anthropic이 공개한 핵심 연구 세 가지를 바탕으로, 최신 Claude를 실제로 잘 쓰는 프롬프트·컨텍스트 설계법을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이론 소개가 아니라, 각 연구에서 곧바로 끌어낼 수 있는 실전 프롬프트 팁 위주로 담았습니다.왜 '모델을 만든 사람의 연구'를 봐야 할까프롬프트를 잘 쓰는 방법은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하면 잘 되더라"는 경험칙이고, 모델..
대(大) AI 시대에 나의 생존 전략 #3 _숭고한 가치와 강력한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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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대 AI시대가 되면서 이제 몇시간이면 앱이나 웹을 딸깍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도메인 지식과 AI도구를 활용해서 서비스들을 만들면 모두 성공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방식은 기존의 성공 방정식을 AI시대에 적용한 것일 뿐입니다. 나만 빨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다른 사람들도 유사한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이전 생존전략 #1로 'AI활용능력, 전문 도메인, 적극적 시행착오', #2로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을 제안했습니다.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뭔가 부족했습니다. 왜나하면 부지런히 다른 사람도 관심을 가질만한 적당히 괜찮은 상품의 콘텐츠들을 금방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일은 하지만... 어딘지 공허..
대(大) AI 시대에 나의 생존 전략 #2 _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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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부자라서가 아니라 젠슨황이나 엘론머스크의 통찰은 정말 탁월하고 섹시할 정도로 멋질 때가 있습니다. 아래 2개의 영상도 그런 모습 중 하나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m8cu1jTi5dg https://youtube.com/shorts/0VJK4KKdBSc?si=LaLQJ3eHNFy9_9mo AI가 빠르게 일상의 도구를 넘어 생산성과 의사결정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종종 기술 자체에만 시선을 빼앗기곤 합니다. 더 강력한 모델, 더 빠른 처리 속도, 더 높은 정확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있습니다.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에게 남는 영역은 오히려 더 인간적인 부분이라는 점입니다.최근 젠슨 황(NVIDIA CEO)이나 엘론..
대(大) AI 시대에 나의 생존 전략 #1_ AI활용능력, 전문 도메인, 적극적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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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오늘부터 AI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마음가짐과 전략에 대해 제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이 글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의 참고용 관점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모든 사람이 AI를 능숙하게 다뤄야 하는가?Yes.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 소양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그랬듯, AI 역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다만 여기서 말하는 ‘능숙함’은 개발자 수준의 이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우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운영체제나 하드웨어 구조를 깊이 이해하지 않아도 일상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AI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모든..
도메인을 구입해서 티스토리 Adsense 갈아끼우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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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2026년 목표로 했던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우선 도메인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일단 국내 업체 중 HOSTING.KR에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가장 저렴한 듯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selfcompass.kr이라는 주소로 만들었습니다. 워래 최상위 도메인에 com을 사고 싶었지만... 몇 년전부터 미리 선점해서 살 수가 없네요. 사용하고 싶으면 몇백만원을 내라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selfcompass는 self와 compass의 합성어로 심리학에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뜻하는 self와 나침반을 의미하는 compass의 합성어입니다. 진정한 내면의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방향을 찾도록 돕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몇 시간 지나서 https://dnschecker..
법률안 서비스 관련 배경 지식(법률 제정 및 개정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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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식
평소 관심있는 주제 중 하나 법률 관련 IT서비스입니다. 왜냐하면 법이 국회에서 개정되거나 제정될 때, 정부에서 법안을 공포할 때, 법안이 시행될 때마다 관련 주식이나 자산들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입니다. 추후 법제처 API를 가지고 와서 관련 주식투자나 부동산 및 코인 투자에 대한 조언을 하는 AI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법률안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적 지식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법률유보 원칙과 국회의 입법권법률유보의 원칙이란 행정작용이 행해짐에 있어서 국회가 제정한 형식적 법률이나 법률의 위임에 의한 법규명령 등 법적 근거가 요구된다는 원칙, 인권의 내용이나 그 보장의 방법 등의 상세한 것은 법률로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미의 규율유보, 인권을 제약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
2026년 대 AI시대에 나는 생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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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다짐
작년부터 실제 AI Agent가 쏟아지면서 사무직의 일들을 하나씩 대체하고 있습니다.올해부터는 그나마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생산직, 육체노동도 로봇으로 대체된다고 난리입니다. (로봇관련 주식이 마구 오르네요)문과 삼대장이라고 하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도 수련이나 경험을 쌓이 어렵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서서히 업습하는 불안감과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버린 나의 삶을 헤아려보면 갑갑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12월부터 며칠 전까지 핫하다는 클로드코드를 1달 정도 온라인 강의도 듣고 독학도 하면서 공부했습니다.그러나 계속해서 쏟아지는 새로운 AI, Agent, 개발 지식이 너무 많고, 기존에 해야 하는 일도 있고, 체력도 점점 부족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소위 대AI시대에 나는 생존할 수 있을까?..